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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먹고 살만 합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서 있을수 없어..

평소 식사양이 많지 않지만 이상하게 떡볶이 앞에선 위가 비밀의 방까지 모두 개방 해버리는것 같다..​

30분 기다려 먹은 모퉁이네 넘모 맛있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