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우연히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에서 남도분식 떡볶이를 먹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탄사를 남발하며 먹었다.
잊혀지지가 않아... 본점가서 털어야겠다
'일부 > 먹고 살만 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먹은 서울숲 뚝떡 (0) | 2019.04.21 |
---|---|
배가 너무 불러서 서 있을수 없어.. (0) | 2018.10.24 |
용산 북천 돈까스 (1) | 2018.08.16 |
서초동 쿤쏨차이 쌀국수 뿌팟퐁커리 (2) | 2018.08.08 |
노량진 수요미식회 사이공리 반미 (0) | 201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