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테이블엔 직접 재단, 봉제한 테이블 보를 걸쳐줬다.
머리 맡엔 니키 포스터를 붙여줬다.
취침 시엔 항상 리락쿠마들과 함께 하는 중!
이제 작업공간은 거의 완료!
내일 아이맥만 찾아오면 진짜 끝!(?)
어반이어스 스피커도 구매했다.
어차피 크게 못 틀어서 음질은 상관 없었기에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겼다. 예뻐!
러그도 구매해서 이제 더 살거 없단 생각을 했는데, 이불보를 구매하고 싶다. 생각난 김에 결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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